
▲사진=연합뉴스
채정안은 지난 8일 오후 서울 논현동 한 클럽에서 열린 '에피타프 런칭파티'에 참석했다.
이날 채정안은 독특한 무늬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오히려 채정안의 부은 얼굴이 부각되며 성형의혹이 일어났다.
이에 소속사측은 "채정안씨의 성형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이같은 보도가 이어져 안타깝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2-03-09 12:18
채정안은 지난 8일 오후 서울 논현동 한 클럽에서 열린 '에피타프 런칭파티'에 참석했다.
이날 채정안은 독특한 무늬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오히려 채정안의 부은 얼굴이 부각되며 성형의혹이 일어났다.
이에 소속사측은 "채정안씨의 성형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이같은 보도가 이어져 안타깝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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