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은 9일 최대주주인 효성이 지난달 28일 보통주 3억3011만여주와 우선주 3367만여주를 각각 전량 무상소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자사주 10대1 감자를 통해 보유지분이 147만3716주에서 14만7371주로 변동됐다고 덧붙였다.
입력 2012-03-09 13:24
진흥기업은 9일 최대주주인 효성이 지난달 28일 보통주 3억3011만여주와 우선주 3367만여주를 각각 전량 무상소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자사주 10대1 감자를 통해 보유지분이 147만3716주에서 14만7371주로 변동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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