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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은 9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명동 컨버스 프리미엄 스토어 1층에서 진행 예정인 '컨버스 커스텀 스튜디오 오픈식'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응급실로 향해야 했다.
김유정은 행사에 불참하면서 이같은 응급실 행 사실이 전해졌다. 이는 최근 '해를 품은 달' 출연에 힘입어 밀려오는 무리한 스케줄을 소화한 데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누리꾼들은 "아무리 행사도 좋지만 아직 어린데 좀 쉬게 해줘야 하는 것 아니냐" "아이 건강부터 챙겨라" "아프지 말아라"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