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증시 닛케이225 지수가 9일(현지시간) 1만선을 7개월 만에 돌파했다. 1만 선을 넘어선 건 지난해 8월1일 이후 처음이다.
그리스가 민간채권단과의 국채 교환에 성공할 것이라는 기대가 작용한 영향이다.
입력 2012-03-09 14:45
일본증시 닛케이225 지수가 9일(현지시간) 1만선을 7개월 만에 돌파했다. 1만 선을 넘어선 건 지난해 8월1일 이후 처음이다.
그리스가 민간채권단과의 국채 교환에 성공할 것이라는 기대가 작용한 영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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