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조는 앞으로 신규로 비정규직 근로자를 공장에 투입하지 못하도록 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9일 노조는 최근 정규직과 비정규직 노조가 참여하는 원ㆍ하청 연대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해 긴급지침으로 내렸다고 밝혔다.
입력 2012-03-09 15:55
현대자동차 노조는 앞으로 신규로 비정규직 근로자를 공장에 투입하지 못하도록 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9일 노조는 최근 정규직과 비정규직 노조가 참여하는 원ㆍ하청 연대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해 긴급지침으로 내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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