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레스토랑 베니건스가 점심 음식 주문 후 18분 이내에 나오지 않으면 반값만 내면 된다.
베니건스는 점심 시간 주문 후 음식이 나오는 시간이 18분 이상이 되면 반값으로 판매하는 타임 크런치 런치 프로모션을 한다고 9일 밝혔다.
상업 지역에 있는 코엑스와 종로, 대전 둔산점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몬테크리스토', '컨츄리 치킨 샐러드' 등 10가지 메뉴에 한해 주문한 지 18분 이내에 제공하지 못하면 50% 할인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