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TV '세대공감 1억 퀴즈쇼' 캡처)
9일 방영된 SBS TV '세대공감 1억 퀴즈쇼'에서 공무원이 2012년 초등학생이 꼽은 장래희망 1위에 올랐다.
예문으로 공무원외에 연예인, 운동선수 등이 나왔다. 80년대 초등학생의 장래희망은 90년대는 소방관이었다.
이날 방송에 참여한 ‘미쓰에이’의 민은 초등학생 장래희망으로 '미스코리아'를 꼽았다.
입력 2012-03-09 22:35
9일 방영된 SBS TV '세대공감 1억 퀴즈쇼'에서 공무원이 2012년 초등학생이 꼽은 장래희망 1위에 올랐다.
예문으로 공무원외에 연예인, 운동선수 등이 나왔다. 80년대 초등학생의 장래희망은 90년대는 소방관이었다.
이날 방송에 참여한 ‘미쓰에이’의 민은 초등학생 장래희망으로 '미스코리아'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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