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이달 중 MVNO(이동통신 재판매)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LG유플러스는 10일 "현재 자사 망을 이용해 선불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머천드코리아, 스페이스네트와 정식 MVNO협의를 진행 중"이라며 "이달 중 마무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머천드코리아는 오는 20일경 기본료가 4500원인 요금제를 출시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가 이달 중 MVNO(이동통신 재판매)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LG유플러스는 10일 "현재 자사 망을 이용해 선불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머천드코리아, 스페이스네트와 정식 MVNO협의를 진행 중"이라며 "이달 중 마무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머천드코리아는 오는 20일경 기본료가 4500원인 요금제를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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