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뉴서울CC, 주인은 어디로?

입력 2012-03-10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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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진흥의 뉴서울CC(대표이사 임동혁·36홀·경기 광주)가 주인을 찾지 못하고 있다. 매각 진행은 7차례나 실패했다. 이제 뉴서울CC의 M&A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로 넘어갔다.

면적은 268만813㎡(약 82만평)에 자리잡은 뉴서울CC는 약 2000여명의 회원을 갖고있는 명문골프장이다. 연간 입장객이 전국 골프장중 10위권내에 든다. 지난 2010년 252억원의 매출액에 45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공개매각에 실패하자 회원들이 주주로 참여해 인수를 시도했다가 가격이 맞지 않아 포기한 상태다.

매각을 위탁받은 캠코는 앞으로 매각심사위원회 구성, 매각 주간사 선정,자산평가, 매각 공고 등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뉴서울CC 외에도 국가보훈처의 88CC, 한국광해관리공단의 블랙밸리CC, 한국관광공사의 제주중문CC 등 공공기관이 보유한 골프장 매각도 진척을 보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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