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통신장애 보상, 이통사 약관에 소비자 입장 최대한 반영"

입력 2012-03-11 09: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통위는 통신장애에 대한 이용자 피해 구제 및 배상의 현황을 파악하고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다음 달부터 8개월간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최근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데이터 서비스 장애가 전보다 빈번히 일어나는 반면 까다로운 보상절차, 보상금액 등은 소비자들의 불만을 가중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통사 약관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불편 사항을 회사에 고지한 후 3시간이 지나거나 1개월동안 서비스 장애 발생이 12시간 초과하는 경우에 한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보상금 또한 서비스를 받지 못한 시간에 해당하는 기본료와 부가사용료의 3배에 상당한 금액이 최저 기준이다.

가입자는 손해배상 청구 사유와 금액을 서면으로 사업자에 신청해야만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보편화 된 정액 요금제로 인해 보상금을 정확히 산정하기도 어렵다.

이에 따라 방통위는 이용자 직접신고제, 복잡한 보상 기준 등을 해결하기 위해 이통사들에게 보상 약관에 이용자 입장을 반영토록 권고할 방침이다.


  • 대표이사
    유영상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2.05]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 대표이사
    김영섭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2.10]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6.02.10]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대표이사
    홍범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0] 신탁계약해지결과보고서
    [2026.02.10]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취득신탁계약해지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323,000
    • -4.92%
    • 이더리움
    • 2,858,000
    • -5.36%
    • 비트코인 캐시
    • 760,000
    • -1.43%
    • 리플
    • 2,026
    • -3.94%
    • 솔라나
    • 117,000
    • -6.85%
    • 에이다
    • 377
    • -3.58%
    • 트론
    • 408
    • -0.73%
    • 스텔라루멘
    • 226
    • -3.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90
    • -2.57%
    • 체인링크
    • 12,210
    • -4.46%
    • 샌드박스
    • 121
    • -5.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