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김정태 교수, 서울 좋은빛상 대상 수상

입력 2012-03-12 07: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1회 서울 좋은빛상 대상에 경희대 건축공학과 김정태 교수가 선정됐다.

9일 서울시에 따르면 김 교수는 125년 전 국내에서 전등을 최초로 사용한 날(1887년 3월6일)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6일 열린 시상식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교수는 빛 공해 관련 논문 성과가 우수하고 빛 공해 방지법 제정에 초석을 마련했다는 점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학술분야 최우수상은 노시청 조명박물관장이 수상했다. 설계분야 최우수상은 서울타워 영상조명을 설계한 누리플랜 최정환 씨에게 돌아갔다. 삼성에버랜드 이경환 씨는 시공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좋은빛상은 아름답고 공해 없는 빛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제정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좋은빛상 시상을 계기로 서울이 도시조명이 시민들에게 빛공해가 사라져 서울의 밤이 더욱 편안하고 안전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90,000
    • -0.86%
    • 이더리움
    • 2,996,000
    • -3.14%
    • 비트코인 캐시
    • 770,000
    • -1.53%
    • 리플
    • 2,097
    • -1.87%
    • 솔라나
    • 124,900
    • -1.96%
    • 에이다
    • 389
    • -2.51%
    • 트론
    • 411
    • -0.24%
    • 스텔라루멘
    • 235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50
    • -0.82%
    • 체인링크
    • 12,700
    • -2.46%
    • 샌드박스
    • 12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