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켐스, 실적회복 국면 진입 '매수'-신한투자

입력 2012-03-12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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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12일 휴켐스에 대해 올해 실적 회복 국면에 접어들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응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최대 고객사인 KPX화인켐의 공장 재가동 때문에 작년 악화됐던 휴켐스의 실적이 올해 회복 국면에 접어들 것"이라며 "최근 들어 TDI 시황이 개선되면서 KPX화인켐이 공장 설비를 재가동하고 있고 이에 따라 휴켐스의 실적도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또 올 하반기에는 주력 제품의 생산능력이 대폭 커지기 때문에 외형 성장이 예상된다"며 "더구나 연내에 중국이나 동남아 등 해외 진출 계획도 가시화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탄소배출권 판매 확대를 통해 동 사업부문에서 발생하는 수익도 연간 60억원에서 200억원 내외로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휴켐스가 원재료 가격 및 환율 변동 등 사업 리스크가 고객사에게 전가되는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가지고 있고, 향후 성장성이 뛰어나며 안정적인 배당 정책을 유지한다는 측면에서 투자 매력이 높은 업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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