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의 4ㆍ11 총선 공천에서 탈락한 3선의 최병국(울산 남구갑) 의원과 재선의 진수희(서울 성동갑) 의원이 12일 탈당을 공식 선언한다. 아울러 4선의 김무성(부산 남을) 의원도 이날 중 탈당을 선언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입력 2012-03-12 09:15
새누리당의 4ㆍ11 총선 공천에서 탈락한 3선의 최병국(울산 남구갑) 의원과 재선의 진수희(서울 성동갑) 의원이 12일 탈당을 공식 선언한다. 아울러 4선의 김무성(부산 남을) 의원도 이날 중 탈당을 선언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정치·경제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