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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지난 11일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정일우는 드라마 해를 품은 달'(해품달) 마지막 촬영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정일우는 마지막 회 해품달의 이야기를 살짝 알려달라는 질문에 "아마 새드 플러스 해피엔딩이 될 것 같다. (새드와 해피)둘 다 포함돼 있을 것"이라고 결말을 살짝 공개했다.
누리꾼들은 "어떤 결말일지 진짜 기대된다", "마지막 두 회 본방사수한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입력 2012-03-12 11:29
지난 11일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정일우는 드라마 해를 품은 달'(해품달) 마지막 촬영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정일우는 마지막 회 해품달의 이야기를 살짝 알려달라는 질문에 "아마 새드 플러스 해피엔딩이 될 것 같다. (새드와 해피)둘 다 포함돼 있을 것"이라고 결말을 살짝 공개했다.
누리꾼들은 "어떤 결말일지 진짜 기대된다", "마지막 두 회 본방사수한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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