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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유앤아이')
지난 11일 방송된 SBS '정재형 이효리의 유앤아이'에서 이효리는 가슴라인이 깊게 파인 하늘색의 과감한 원피스를 입어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이날 MC 정재형은 오프닝에서 독감에 걸렸는데도 녹화에 참여한 이효리에 대해 걱정을 표현했다.
이효리는 그러나 "독감에 걸렸지만 시원하게 입고 나왔다"며 "시청자 여러분께 즐거움을 줄 수 있다면 비키니를 입고 방송할 수도 있다"고 말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입력 2012-03-12 13:58
지난 11일 방송된 SBS '정재형 이효리의 유앤아이'에서 이효리는 가슴라인이 깊게 파인 하늘색의 과감한 원피스를 입어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이날 MC 정재형은 오프닝에서 독감에 걸렸는데도 녹화에 참여한 이효리에 대해 걱정을 표현했다.
이효리는 그러나 "독감에 걸렸지만 시원하게 입고 나왔다"며 "시청자 여러분께 즐거움을 줄 수 있다면 비키니를 입고 방송할 수도 있다"고 말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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