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BNPP차곡차곡 플러스 펀드' 3주 만에 설정액 100억

입력 2012-03-1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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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BNP파리바 자산운용(대표이사 최방길)은 지난달 21일부터 스탠다드차타드은행 등을 통해 판매를 시작한 '신한BNPP 차곡차곡 플러스 펀드'의 설정액이 출시 3주 만에 100억 원을 넘어 섰다고 밝혔다. 펀드 환매로 인한 자금유출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 펀드에는 꾸준히 자금이 유입된 것이다(03월 12일 기준).

'신한BNPP 차곡차곡 플러스 펀드'는 개별 종목의 등락에 대한 변동성 매매 전략 등을 구사하여 주식 시장의 방향과 관계 없이 비교적 안정적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 설계되었다. 이에 위험 회피 성향의 투자자나 현재 주식 시장 수준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 위주로 자금이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펀드를 운용하고 있는 김성훈 펀드매니저는 "'신한BNPP 차곡차곡 플러스 펀드'를 투자기간이 길어질수록 주식시장의 방향과 관계없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며, 주식시장이 급락하는 경우 일시적으로 수익률이 하락할 수 있으나, 빠른 회복 능력을 가진 펀드"라면서 "자체 개발한 '신한BNPP실시간 매매시스템'을 활용하여 사전에 정해진 룰에 따라 일관된 운용방법을 적용하는 펀드"라고 전했다. 이에 위험 회피 성향의 투자자들에게도 적합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개별 종목의 매매차익 등에 대한 누적효과가 발생하여 주식 시장의 영향력을 작게 받고 수익률의 변동을 줄여 장기적으로는 투자 성향에 상관 없이 다양한 투자자에게 추천한다는 것.

위험회피 성향의 투자자에서부터 주가 수준에 상관없이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고자 하는 투자자, 그리고 자산배분 차원에서의 포트폴리오 관리를 위한 투자자에게까지 '신한BNPP 차곡차곡 플러스 펀드'는 반드시 가입해야 할 유용한 장기 투자 상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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