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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한 매체는 "임주은과 성혁이 지난 1월 결별했다. 좋은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09년 MBN 드라마 '왓츠업'을 통해 인연을 맺었지만 성혁의 공익근무요원 복무와 임주은의 바쁜 스케줄로 자연스럽게 멀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입력 2012-03-13 09:20
12일 한 매체는 "임주은과 성혁이 지난 1월 결별했다. 좋은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09년 MBN 드라마 '왓츠업'을 통해 인연을 맺었지만 성혁의 공익근무요원 복무와 임주은의 바쁜 스케줄로 자연스럽게 멀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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