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유니켐 “감자 통해 관리종목 지정사유 해소 기대”

입력 2012-03-1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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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혁제품 전문 제조업체 유니켐이 감자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으로 관리종목 지정사유에서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지난해 말 유니켐이 71.8% 자본잠식으로 사업보고서 제출시 관리종목에 지정될 수 있다고 공시했다.

이에 유니켐은 1월 1일 3:1 감자를 실시하고 자본잠식률을 15.1%로 줄였다. 이에 따라 3월 중 감사보고서 제출과 동시에 관리종목 지정사유는 해소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유니켐 심양보 대표는“성공적인 감자가 재무비율에 반영되는 만큼 시장의 불안감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재무구조 개선 노력을 지속해 조만간 자본잠식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사업계획도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카시트 부문과 코치(COACH)에 공급되는 가죽원단 부문 매출이 늘면서 올해 목표 매출 1444억원과 영업이익 135억원 달성이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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