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현·홍란 등 프로골퍼 5명 메리츠금융과 후원계약

입력 2012-03-13 14: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상현(29), 홍란(26) 등 프로골퍼 5명이 메리츠금융 로고를 달고 필드를 누빈다.

메리츠금융증권은 박상현, 홍란, 장수화(23), 윤정호(21), 고아라(22) 등 5명의 선수들과 후원계약을 맺고 조인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박상현은 지난해 한국프로골프투어(KGT) 상금 랭킹 2위에 올랐고, 홍란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통산 3승을 거둔 선수다.

여기에 2010년 KLPGA 하이트컵 챔피언십 우승자 장수화(23), 올해 KLPGA 정규 투어에 데뷔하는 고아라(22), KPGA 유망주 윤정호(21)도 메리츠금융그룹과 후원 계약을 맺었다.

윤정호는 KLPGA에서 뛰고 있는 윤슬아(26)와 남매지간이며 고아라는 고정운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의 딸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불황에 날개 단 SPA 패션…탑텐·유니클로 ‘1조 클럽’ 예약
  • 치솟는 환율에 수입물가 불안...소비자물가 다시 뛰나
  • '잘하는 것 잘하는' 건설업계…노후 주거환경 개선 앞장
  • SK온, ‘국내 생산’ 수산화리튬 수급…원소재 경쟁력 강화
  • 민경훈, 뭉클한 결혼식 현장 공개…강호동도 울린 결혼 서약
  • [이슈Law] 연달아 터지는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중 구조에 주목
  • '위해제품 속출' 해외직구…소비자 주의사항은?
  • “한국서 느끼는 유럽 정취” 롯데 초대형 크리스마스마켓 [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709,000
    • +0.13%
    • 이더리움
    • 4,767,000
    • +3.09%
    • 비트코인 캐시
    • 718,500
    • -1.03%
    • 리플
    • 2,054
    • -6.25%
    • 솔라나
    • 360,000
    • +1.49%
    • 에이다
    • 1,492
    • -3.8%
    • 이오스
    • 1,086
    • -0.73%
    • 트론
    • 299
    • +3.82%
    • 스텔라루멘
    • 710
    • +17.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8,400
    • +1.44%
    • 체인링크
    • 24,860
    • +5.79%
    • 샌드박스
    • 623
    • +16.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