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범균 과거 " 컴퓨터 훔치다 선생님에 들켜…"

입력 2012-03-14 01: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bs)
개그맨 정범균(27)이 학창시절 선생님에게 감동받았던 사연을 공개했다.

정범균은 지난 11일 SBS 파워FM '이석훈의 텐텐클럽'에 출연해 학창시절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이낭 정범균은 "당시 혼자 고시원에 살았다"며 "컴퓨터가 너무 하고 싶어 친구들과 학교 컴퓨터실에 있는 컴퓨터를 훔치다가 그 현장을 담임선생님께 들켰다"고 고백했다.

이어 "컴퓨터가 너무 하고 싶어서 그랬다고 솔직히 고백하자 선생님이 직접 용산으로 가서 컴퓨터를 사주셨다"며 "그때 담임선생님의 마음에 큰 가르침을 느꼈고, 지금까지 연락을 하며 지낸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올해 스승의 날 꼭 컴퓨터를 사 들고 선생님을 찾아 뵙겠다"라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장은 쉬어도 내 돈은 세계여행 중"⋯설 연휴 투자 캘린더 볼까?
  • 삼성전자, '18만 전자' 시대 개막⋯증권가 목표주가 줄상향
  • 최가온 첫 금메달·임종언 동메달…오늘(13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강남·용산 핵심지에서 더 비싸게”...서울 ‘월 1000만원’ 초고가 월세 급증
  • 명절 연휴 따뜻한 동남아로 떠난다면…‘이 감염병’ 주의
  • OTT에 밀리고 ‘천만영화’ 실종[K-극장에 켜진 경고등]
  • 서쪽 짙은 안개·수도권 미세먼지 ‘나쁨’…낮밤 기온차 커 [날씨 LIVE]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11: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557,000
    • -2.29%
    • 이더리움
    • 2,857,000
    • -1.48%
    • 비트코인 캐시
    • 746,500
    • -2.1%
    • 리플
    • 2,001
    • -1.53%
    • 솔라나
    • 115,500
    • -2.53%
    • 에이다
    • 385
    • +1.32%
    • 트론
    • 412
    • +0.49%
    • 스텔라루멘
    • 229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10
    • +4.3%
    • 체인링크
    • 12,350
    • -0.08%
    • 샌드박스
    • 12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