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배우 박시은이 SBS '정글의 법칙2'에 합류한다.
추성훈과 박시은은 13일 '정글의 법칙2' 촬영을 위해 남태평양 바누아투 섬으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누아투는 화산지역으로 이뤄진 섬나라로 남태평양 솔로몬제도와 뉴질랜드 사이에 위치한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떤 조합이 될지 기대된다" "박시은 잘할 수 있을까" "미녀와 야수같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글의 법칙2'에는 '정글의 법칙1' 출연진인 김병만 리키김 노우진 광희가 그대로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