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저널(WSJ) 아시아판에 한글로 ‘동해’라고 쓴 광고가 14일(현지시간) 실렸다. 한국 홍보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는 지난해 10월부터 WSJ 지면에 ‘Basic Korean’이라는 한글 캠페인 광고를 싣기 시작했다. 이번 광고는 ‘독도’,‘안녕하세요’,‘고맙습니다’에 이은 네 번째 시리즈다. 연합뉴스
월스트리트저널(WSJ) 아시아판에 한글로 ‘동해’라고 쓴 광고가 14일(현지시간) 실렸다. 한국 홍보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는 지난해 10월부터 WSJ 지면에 ‘Basic Korean’이라는 한글 캠페인 광고를 싣기 시작했다. 이번 광고는 ‘독도’,‘안녕하세요’,‘고맙습니다’에 이은 네 번째 시리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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