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가 업황 회복 기대감에 사흘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하이닉스는 14일 오전 9시 1분 현재 전일대비 600원(2.05%) 오른 2만99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모간서울 등 외국계증권사를 통해 매수세가 집중되고 있다.
박영주 우리투자증권은 연구원은 “하이닉스는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D램 산업 회복의 유일한 투자 대안으로 판단한다”며 “2분기 흑자 전환에 이어 올해 1조1000억원, 내년 2조3000억원의 영업이익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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