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원자바오 “위안화 균형 수준 도달”…절상 중단 시사

입력 2012-03-14 13: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자바오 중국 총리가 14일(현지시간)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를 마치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위안화 절상 중단을 시사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원 총리는 “지난해 9월부터 홍콩 역외선물시장(NDF)에서 위안화 절하를 예상한 거래가 발생했다는 것은 위안화 환율이 균형 수준에 도달했음을 시사한다”면서 “위안화 가치는 무조건 오르지 않고 떨어지는 등 양방향으로 움직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정부는 환율 결정 매커니즘의 개혁을 지속해 위안화 가치가 양방향으로 폭 넓게 변동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위안화 가치는 지난 2010년 6월 중국이 달러페그제를 폐지한 이후 달러에 대해 약 8% 올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쇼트트랙 혼성계주 또 불운…오늘(11일)의 주요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날아가는 녹십자·추격하는 SK바사…국내 백신 ‘양강구도’ 형성될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09: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34,000
    • -1.47%
    • 이더리움
    • 2,995,000
    • -3.88%
    • 비트코인 캐시
    • 776,500
    • -1.08%
    • 리플
    • 2,078
    • -2.26%
    • 솔라나
    • 123,200
    • -3.9%
    • 에이다
    • 389
    • -2.51%
    • 트론
    • 412
    • +0%
    • 스텔라루멘
    • 235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90
    • -0.48%
    • 체인링크
    • 12,710
    • -2.75%
    • 샌드박스
    • 126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