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디, 데뷔 5년 만에 첫 연기 도전… 어떤 역할?

입력 2012-03-1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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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바컬처

힙합듀오 슈프림팀 멤버 사이먼 디(쌈디)가 연기에 도전한다.

쌈디는 4월 초 방송예정인 MBC 새일일시트콤 '스탠바이'에 유명 래퍼가 꿈인 '쌈디'역으로 출연한다.

극 중 전형적인 부산 사나이로 마초적 근성이 강한 '쌈디'는 방송국과 가까운 가게에서 일을 하며 언젠가는 방송 관계자의 눈에 들어 래퍼가 되겠다는 꿈을 안고 사는 솔직한 청년이다.

'쌈디'와 시골에서 상경한 '소민', '김수현'의 남동생이자 무식한 문제아 '경표'는 남 걱정하는 것을 취미로 삼아 함께 모여 남들 걱정을 하는 '걱정 3인방'으로 불린다.

MBC 새일일시트콤 '스탠바이'는 TV11이라는 가상의 방송국을 배경으로 직장인들의 삶과 애환을 다루는 작품이다. 예능PD, 작가, 아나운서 등 다양한 방송국 사람들을 통해 직장인들의 고민과 사랑을 현실감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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