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1·2호선 신도림역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특공대가 출동해 수색작업중이다.
코레일은 14일 오후 3시50분께 트위터를 통해 "신도림역 폭발물 의심물체에 대한 조사를 위해 1,2번 승강장은 이용이 제한됩니다. 현재 3,4번 승강장 이용이 가능하니 참고하시기바랍니다. 안전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글을 게재했다.
서울 지하철 1·2호선 신도림역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특공대가 출동해 수색작업중이다.
코레일은 14일 오후 3시50분께 트위터를 통해 "신도림역 폭발물 의심물체에 대한 조사를 위해 1,2번 승강장은 이용이 제한됩니다. 현재 3,4번 승강장 이용이 가능하니 참고하시기바랍니다. 안전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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