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내 팔에는 살이 붙었던 적이 없소"

입력 2012-03-14 19: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김규리의 '마른 몸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의 답글에 그녀가 망언을 쏟아냈다.

14일 오후 인터넷 게시판에 올라온 김규리의 '마른 몸매' 사진은 군살 없는 몸매로 누리꾼들의 관심과 부러움을 한껏 받았다. 그녀는 곧 누리꾼들의 답글에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남겼다. “내 팔은 단 한 번도 살이 붙었던 적이 없소. 다리나 허리, 얼굴이면 모를까. 이 팔이 이래봬도 근육이 촘촘히 들어있다우”라고 말한 것.

누리꾼들은 “근육이 어디 있다는 소리?”, “내 팔은 뭔가요”, “다이어트를 자극한다” 등 그녀의 귀여운 망언에 대해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원 게시판 논란'에 연일 파열음…與 균열 심화
  • 코스닥·나스닥, 20년간 시총 증가율 비슷했지만…지수 상승률은 ‘딴판’
  • 李 열흘만에 또 사법 리스크…두 번째 고비 넘길까
  • 성장률 적신호 속 '추경 해프닝'…건전재정 기조 흔들?
  • 민경훈, 뭉클한 결혼식 현장 공개…강호동도 울린 결혼 서약
  • [이슈Law] 연달아 터지는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중 구조에 주목
  • 유럽 최대 배터리사 파산 신청에…골드만삭스 9억 달러 날렸다
  •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서 “한반도 노동자, 위험하고 가혹한 환경서 노동”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940,000
    • -1.37%
    • 이더리움
    • 4,577,000
    • -2.41%
    • 비트코인 캐시
    • 688,000
    • -1.92%
    • 리플
    • 1,862
    • -9.57%
    • 솔라나
    • 340,200
    • -3.57%
    • 에이다
    • 1,346
    • -8.75%
    • 이오스
    • 1,111
    • +5.01%
    • 트론
    • 282
    • -4.08%
    • 스텔라루멘
    • 658
    • -6.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450
    • -4.59%
    • 체인링크
    • 22,950
    • -5.17%
    • 샌드박스
    • 757
    • +32.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