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동쪽 치바 지역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해 도쿄에서 진동이 감지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후 9시5분께 일본 지바(千葉)현 북동쪽 앞바다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일어났다.
진원의 위치는 북위 35.8도, 동경 141.1도, 깊이는 10㎞로 추정됐다.
지바현 북동쪽에서는 진도 5강(强), 이바라키현에서 진도 4, 도쿄 중심가에서는 진도 3이 각각 측정됐다.
도쿄 동쪽 치바 지역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해 도쿄에서 진동이 감지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후 9시5분께 일본 지바(千葉)현 북동쪽 앞바다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일어났다.
진원의 위치는 북위 35.8도, 동경 141.1도, 깊이는 10㎞로 추정됐다.
지바현 북동쪽에서는 진도 5강(强), 이바라키현에서 진도 4, 도쿄 중심가에서는 진도 3이 각각 측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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