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4Q 경상수지 적자 3년만에 최고

입력 2012-03-14 22: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의 지난해 4분기 경상수지 적자가 시장의 예상치를 웃돌면서 3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 상무부는 14일(현지시간) 4분기 경상수지 적자가 1241억달러로 전분기 대비 15%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 집계 전문가 예상치 1150억달러 적자를 상회하는 것으로 3년래 최고치다. 3분기 경상수지 적자는 1103억달러에서 1076억달러로 수정됐다.

노동시장 개선으로 소비자의 지출이 증가하면서 수입이 계속 증가하고 기업들도 경기개선으로 설비를 대체하는 것이 경상수지 적자를 키운 것으로 보고 있다.

원유 가격이 오른 것도 부담으로 작용했다. 실제 작년 3분기에 배럴당 평균 89.54달러였던 원유 가격이 4분기에는 94.06달러까지 높아졌다.

이에 따라 지난해 전체 연간수지 적자규모는 4734억달러로 전년 4709억달러보다 소폭 증가했다. 지난해 경상수지 적자규모는 국내총생산(GDP)의 3.1% 정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10: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50,000
    • +2.31%
    • 이더리움
    • 3,100,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781,500
    • +0.9%
    • 리플
    • 2,126
    • +0.85%
    • 솔라나
    • 129,500
    • +0%
    • 에이다
    • 402
    • -0.25%
    • 트론
    • 412
    • +0.49%
    • 스텔라루멘
    • 24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0.53%
    • 체인링크
    • 13,110
    • -0.38%
    • 샌드박스
    • 128
    • -2.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