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리츠 어학원이 신학기를 맞아 던킨도너츠와 공동으로 이벤트을 진행한다.
이번 ‘던킨 베리(Berry) 굿, 벌리츠 베리(Very) 굿’ 행사에 따라 어학원은 던킨도너츠 6팩을 구매하면 약 700만원 상당의 벌리츠 개인영어교습 수강권 등 상품을 증정한다. 제공되는 쿠폰을 동전 등으로 긁으면 즉석에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1등 1명에게는 300만원 상당의 벌리츠 개인영어교습 수강권을, 2등 3명에게는 130만원 상당의 소수정예 그룹영어교습 수강권을 증정한다. 3등은 신제품 도넛 교환권과 함께 벌리츠 등록 비용 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던킨도너츠의 강남본점, 광화문점, 시청역점, 홍대점을 비롯해 28개 직영점을 통해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벌리츠 홈페이지(www.berlitz.co.kr)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벌리츠 어학원 관계자는 “134년 전통의 세계적 어학원 벌리츠는 75개국 550여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교육기관으로 세계최고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며 “신학기 이벤트를 통해 벌리츠의 프리미엄 영어학습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