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돈줄 죄는 EU…국제결제망서 제외

입력 2012-03-15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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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EU) 이사회는 '세계 은행 간 금융 통신협회(SWIFTㆍ스위프트)'의 이란에 대한 서비스 제공을 중단키로 결정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이사회는 이날 27개 EU 회원국이 EU의 자산 동결 대상인 이란의 기업, 기관, 개인들에 대한 SWIFT 이용을 금지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사회는 이는 이란에 핵프로그램 중단 압력을 가하기 위해 그동안 취해온 조치들과 궤를 같이 하는 것이며 이와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은 16일 EU 관보에 게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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