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지분 블록딜, 7개 국내기관이 43만주 매수…외국계 ‘싹쓸이’

입력 2012-03-16 10: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차와 기아차가 블록딜 형태로 매각한 현대위아 지분 200만주 이상이 외국계 기관으로 넘겨간 것으로 확인됐다. 또 국내에서는 삼성자산운용 등 7개 기관이 매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 16일 “전체 물량 257만주 가운데 43만주가 삼성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마이다스자산운용, KTB자산운용, 한국투자운용, KB자산운용, 트로스톤자산운용 등 7개 기관에 넘어갔다”고 밝혔다. 또 “나머지 200여만주는 골드만삭스가 매각 자문을 맡아 대부분 외국계 기관이 매수했다”고 설명했다.

현대·기아차는 지난 15일 장 마감후 현대위아 257만주 지분매각을 위한 수요조사에 착수해 16일 장 시작전에 매매를 완료했다. 매각자문사는 국내의 HMC투자증권과 외국계 골드만삭스 쪽에서 맡았다. 매각가격은 15일 종가 13만8500원에서 5% 할인된 13만1600원으로 총 거래대금은 3386억원에 달한다.

한편 이번 블록딜 매각에 따라 현대ㆍ기아차의 현대위아 지분율은 51%에서 41%로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현대·기아차가 이번에 마련한 자금을 신규 설립하는 `현대차전자`의 투자자금으로 활용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대표이사
권오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30]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운영현황(안내공시)
[2026.01.30]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소상공인 'AX' ⋯이재명 정부 첫 '민관 협력 첫 AI 모델' 된다
  • “등록금 벌고, 출근길엔 주식창”…‘꿈의 오천피’ 너도나도 ‘주식 러시’ [전국민 주식열풍]
  • 주담대 속 숨은 비용…은행 ‘지정 법무사’ 관행 논란
  • "설 연휴엔 주가 떨어진다"는 착각⋯25년 성적표 보니 ‘기우’였다
  • 최가온·이채운 결선행…오늘(12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차액가맹금 소송’, 올해 업계 ‘최대 화두·시장 재편’ 도화선 된다[피자헛發 위기의 K프랜차이즈]
  • '나솔 30기' 영수, 인기남의 고독정식⋯영자는 영식 선택 "대화 후 애매해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10: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70,000
    • -2.86%
    • 이더리움
    • 2,896,000
    • -3.53%
    • 비트코인 캐시
    • 765,000
    • -1.67%
    • 리플
    • 2,037
    • -2.44%
    • 솔라나
    • 118,300
    • -4.29%
    • 에이다
    • 381
    • -2.31%
    • 트론
    • 411
    • -0.24%
    • 스텔라루멘
    • 231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10
    • +0.38%
    • 체인링크
    • 12,380
    • -2.37%
    • 샌드박스
    • 124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