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에서 뛰는 박주영이 병역을 최대 10년 연장한 것으로 드러났다.
16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박주영 측 변호사는 "박주영이 국외여행기간이 연장 허가돼 국외 입영연기가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2008년부터 모나코에서 활약한 박주영은 모나코 왕실로부터 10년 장기체류자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병역법상 해외 거주권이 있으면 병역을 미룰 수 있으며 박주영은 2022년까지 병역을 연기할 수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에서 뛰는 박주영이 병역을 최대 10년 연장한 것으로 드러났다.
16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박주영 측 변호사는 "박주영이 국외여행기간이 연장 허가돼 국외 입영연기가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2008년부터 모나코에서 활약한 박주영은 모나코 왕실로부터 10년 장기체류자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병역법상 해외 거주권이 있으면 병역을 미룰 수 있으며 박주영은 2022년까지 병역을 연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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