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교복, 하복 출고가 동결 결정

입력 2012-03-16 15: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이비클럽과 스마트에 이어 엘리트학생복도 여름 교복의 출고가를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엘리트학생복은 정부의 물가 안정 정책기조에 동참하기 위해 2012년 하복 출고가를 지난해 수준으로 동결한다고 16이 밝혔다.

엘리트학생복 관계자는 “최근 몇 년간 원부자재 가격 및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 생산원가가 대폭 상승했지만 가계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최소한도로 책정된 가격으로 제품을 출시해왔다”며 “이번 하복 출고가 동결 또한 기업이 생산원가 상승의 부담을 고스란히 떠 안아야 하는 상황인 만큼 숙고가 필요했지만, 국민 경제의 바탕인 가계의 부담을 줄여 건전한 경제 기반을 쌓는데 동참하기 위해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내 4대 학생복 브랜드 중에서 스쿨룩스를 제외한 나머지가 하복가를 모두 동결한다.

한편 국내 학생복 시장의 전체 매출규모(2010년 기준)는 약 3500억원 정도로 전국 중·고등학교 5000여곳, 120만명이 교복을 착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비클럽이 23%(매출 682억원), 엘리트학생복 22%(600억원), SK네트웍스 스마트 20%(505억원), 스쿨룩스 15%(420억원) 등 4대 교복업체가 전체 시장의 85%를 점유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80,000
    • -1.46%
    • 이더리움
    • 3,088,000
    • +0%
    • 비트코인 캐시
    • 768,000
    • -2.23%
    • 리플
    • 2,102
    • -3.18%
    • 솔라나
    • 129,400
    • -0.84%
    • 에이다
    • 402
    • -1.47%
    • 트론
    • 410
    • +0.24%
    • 스텔라루멘
    • 23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80
    • -5.32%
    • 체인링크
    • 13,130
    • -1.13%
    • 샌드박스
    • 129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