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진은 전 각자 대표이사이자 현 등기이사인 박준곤시의 횡령·배임 금액이 26억원으로 확정됐다고 16일 공시했다.
이와 관련해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파나진의 주권매매거래를 정지시키고 상장폐지실질심사 대상에 해당되는지 여부를 심사한다고 밝혔다.
입력 2012-03-16 18:01
파나진은 전 각자 대표이사이자 현 등기이사인 박준곤시의 횡령·배임 금액이 26억원으로 확정됐다고 16일 공시했다.
이와 관련해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파나진의 주권매매거래를 정지시키고 상장폐지실질심사 대상에 해당되는지 여부를 심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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