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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기가 일본 오리콘 차트 1위를 기록했다.
16일 발매된 이준기의 싱글 '듀서(DEUCER)'는 당일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 정상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이준기는 일본 팬미팅 '커밍 백' 첫 장소인 나고야 국제회의장 센츄리홀에서 이 소식을 접하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환한 얼굴로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팬들은 박수 갈채로 화답했다.
한편 이준기는 오는 18일과 19일 요코하마와 오사카에서 두 차례 더 팬미팅을 연다. 약 2만 장의 팬미팅 티켓은 전석 매진돼 제대 후에도 여전한 인기를 증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