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PGA]이지희 시즌 첫 승 신고, 태극낭자 2승째

입력 2012-03-18 17: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지희(33)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시즌 세번째 대회인 ‘포인트 레이디스 골프토너먼트’(총상금 7000만엔)에서 시즌 첫 승을 이뤘다.

이지희는 18일 일본 가고시마 현의 가고시마 타카마키CC(6350야드ㆍ파72)에서 끝난 대회에서 최종합계 7언더파 209타를 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로써 우승상금 1260만엔(약 1억7000만원)과 통산 16승을 챙겼다.

2001년 JLPGA 투어에 진출한 그는 이달 4일 열렸던 다이킨오키드레이디스 대회에서 연장 끝에 준우승에 머무른 바 있다. 이번 우승으로 준우승의 아쉬움을 날려 버렸다. 아울러 지난주 ‘요코하마 PRGR 레이디스컵’에서 이보미(24·정관장)가 우승한 데 이어 한국선수의 JLPGA 투어 시즌 2승을 만들었다.

코리안 시스터즈가 선두권에 대거 이름을 올리며 한국여자골프의 저력을 과시했다. 이지희와 치열한 우승경쟁을 벌이던 강수연(36)은 1타차이로 준우승(6언더파 210타)에 만족해야 했다. 2라운드에서 선두에 올라 첫 승을 노렸던 장은비(23·웅진코웨이)는 합계 5언더파 211타로 공동 3위에 랭크됐다.

전미정(29·진로재팬)과 이나리(24)도 4언더파 212타를 적어내며 공동 5위에 기록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쿠팡, 3367만명 개인정보 유출⋯정부 “관리 부실 문제” 지적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00,000
    • -1.17%
    • 이더리움
    • 2,983,000
    • -2.07%
    • 비트코인 캐시
    • 773,000
    • +0.52%
    • 리플
    • 2,113
    • +0.96%
    • 솔라나
    • 125,500
    • -0.08%
    • 에이다
    • 392
    • -1.26%
    • 트론
    • 412
    • -0.48%
    • 스텔라루멘
    • 233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00
    • -0.1%
    • 체인링크
    • 12,700
    • -1.4%
    • 샌드박스
    • 126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