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하이마트 선종구 회장 오늘 소환 조사

입력 2012-03-19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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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재산 해외 도피와 탈세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하이마트 선종구(65) 회장을 19일 소환해 조사한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부장 최재경 검사장)는 이날 오전 9시30분 선 회장을 소환해 재산 해외 도피와 탈세 의혹 등에 대해 집중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선 회장이 해외 지사를 통해 개인 돈이나 회삿돈을 해외로 빼돌린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최근 선 회장이 아들 현석(36)씨 명의로 미국 베버리힐스에 200만달러 상당의 고급 주택을 구입한 정황을 잡고 자녀에 대한 소환 시기도 함께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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