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 봄맞이 댄디룩 화보 공개… 女心 두근두근

입력 2012-03-19 0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바자

가수 존박의 봄맞이 화보가 공개됐다.

존박은 월간지 '바자(BAZAAR)' 3월호 화보를 통해 댄디한 매력을 뽐냈다.

여심을 흔드는 봄의 전령사로 나선 존박은 수트와 니트 셔츠에 스티커즈, 페도라 등을 매치해 평소 지적이고 젠틀한 이미지가 더욱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달 22일 첫 미니 앨범 'Knock'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Falling'(폴링)으로 활동에 나선 존박은 온-오프라인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차트 정상권에 유일한 신인으로 이름을 올린 존박은 발매 4주차로 접어들었지만 음원과 음반 판매 기세가 꺾이지 않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아이돌 그룹 빅뱅 미쓰에이 2AM등과 차트 경합을 벌이고 있는 존박의 데뷔앨범은 음반 발매 20일만에 2만장의 판매고를 올리면서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 음반 발매와 동시에 한터 차트 음반 판매 1위를 기록한 존박의 타이틀곡 'Falling'은 영국의 밴드 마마스건의 앤디플래츠가 작곡했으며 존박이 직접 작사하고 프로듀싱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새 학기 전 내 아이 안경 맞춰줄까…‘서울 어린이 눈건강 지킴이 사업’ 신청방법은 [경제한줌]
  • "TV만 틀면 나온다"… '다작의 아이콘' 전현무가 사는 '아이파크 삼성'은 [왁자집껄]
  • 단독 “판사 여기 숨어 있을 거 같은데”…‘서부지법 사태’ 공소장 보니
  • '국가대표' 꾸려 AI 모델 개발 추진…"중·소·대기업 상관없이 공모" [종합]
  • [날씨] 전국 맑고 '건조 특보'…시속 55km 강풍으로 체감온도 '뚝↓'
  • 트럼프發 반도체 패권 전쟁 심화…살얼음판 걷는 韓 [반도체 ‘린치핀’ 韓의 위기]
  • MRO부터 신조까지…K조선, ‘108조’ 美함정 시장 출격 대기
  • ‘나는 솔로’ 24기 광수, 女 출연자들에 “스킨쉽 어떠냐”…순자 “사기당한 것 같아”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3,836,000
    • +0.66%
    • 이더리움
    • 4,051,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479,300
    • +0.69%
    • 리플
    • 3,976
    • +4.03%
    • 솔라나
    • 254,300
    • +0.75%
    • 에이다
    • 1,159
    • +1.49%
    • 이오스
    • 952
    • +2.92%
    • 트론
    • 355
    • -2.2%
    • 스텔라루멘
    • 505
    • +1.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56,800
    • +0.62%
    • 체인링크
    • 26,890
    • +0.34%
    • 샌드박스
    • 546
    • +1.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