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 외국 해상인력 교육 강화

입력 2012-03-19 08: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진해운이 선박, 선원 관리 전문 자회사인 한진에스엠(Hanjin Ship Management)과 함께 외국 해상인력에 대한 교육강화에 나선다.

한진해운은 인도네시아·필리핀·미얀마 선장 및 기관장을 각각 1명씩, 총 3개 국가에서 6명을 선발해 약 한달간의 교관 양성 교육을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관 양성 과정은 늘어나는 외국 해상인력에 대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한진해운은 해상근무 경력 10년 이상의 현지 인력을 선발해, 부산에 위치한 운항훈련원 및 한진해운 선박에서의 직무, 승선교육 등을 통해 우수 기술을 전수, 각 나라 현지에서 승선 전 교육 및 하선자에 대한 꾸준한 교육 및 현지 나라에 맞는 교재 개발 등에 대한 직무를 부여해 해외 해상인력 관리에 중점을 두도록 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에서 선발된 헤루 위바안토(HERU WIBAWANTO)선장은 “최고의 시설에서 훌륭한 기술을 많이 습득했다”면서, “자국으로 돌아가 현지 인력들에게 우수한 기술 전수를 통해 안전한 운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진해운은 부족한 국내 해상인력을 대비해 꾸준히 해외 우수 해상인력을 선발해 오고 있으며, 올해에는 약 360여명의 해외 해상인력을 확보해 다양한 선박에서 선박의 안전 및 정시 운항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한편, 한진SM은 지난 2006년 선박관리 부문의 국제 경쟁력 강화 및 선진 시스템 도입을 위해 설립돼 한진해운의 컨테이너선 및 벌크선, 해상인력 등을 관리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20,000
    • +5.68%
    • 이더리움
    • 2,996,000
    • +7.58%
    • 비트코인 캐시
    • 772,000
    • +11.32%
    • 리플
    • 2,099
    • +9.67%
    • 솔라나
    • 126,100
    • +7.69%
    • 에이다
    • 399
    • +7.26%
    • 트론
    • 406
    • +1.5%
    • 스텔라루멘
    • 236
    • +5.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30
    • +9.3%
    • 체인링크
    • 12,840
    • +7.36%
    • 샌드박스
    • 127
    • +6.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