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기는 19일 본격적인 봄 혼수 시즌을 맞아 디자이너 앙드레김의 작품세계가 담긴 앙드레김 도자기를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생전에 앙드레김이 직접 디자인한 도자기들은 신혼의 아름다움과 설렘을 표현해 화사할 뿐 아니라 동양적인 미까지 담고 있어 혼수시장에서 꾸준히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히 봄 트렌드가 담긴 앙드레김 아뜰리에의 새로운 드레스들이 함께 선보여 봄을 맞은 예비신부와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번 전시는 생전에 앙드레김이 직접 디자인한 도자기들은 신혼의 아름다움과 설렘을 표현해 화사할 뿐 아니라 동양적인 미까지 담고 있어 혼수시장에서 꾸준히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히 봄 트렌드가 담긴 앙드레김 아뜰리에의 새로운 드레스들이 함께 선보여 봄을 맞은 예비신부와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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