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환경은 20일 자사의 조경공사분야의 ‘미국 CCR코드’를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자연과환경에 따르면 CC코드란 미국의 연방 계약업체 등록 제도로 이 코드를 받기 위해 던스넘버와 나토생산자부호가 필수적으로 필요한 것이다.
자연과환경 관계자는 "이번 코드승인으로 주한미군 계약사령부에서 공고하는 조경공사분야 입찰뿐만 아니라 나토, 괌 등 해외파견 미군이 시행하는 조경공사분야 입찰참여도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2-03-20 09:41
자연과환경은 20일 자사의 조경공사분야의 ‘미국 CCR코드’를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자연과환경에 따르면 CC코드란 미국의 연방 계약업체 등록 제도로 이 코드를 받기 위해 던스넘버와 나토생산자부호가 필수적으로 필요한 것이다.
자연과환경 관계자는 "이번 코드승인으로 주한미군 계약사령부에서 공고하는 조경공사분야 입찰뿐만 아니라 나토, 괌 등 해외파견 미군이 시행하는 조경공사분야 입찰참여도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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