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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스모폴리탄
배수정은 패션잡지 코스모폴리탄 4월호 인터뷰에서 "휴직 기간이 끝나는대로 회계사 직업을 관둘 예정"이라며 "가수를 안하면 평생 후회할 것 같다"고 말했다.
배수정은 명문대 출신으로 '엄친딸'로 불리며 화제를 모았다.
한편 배수정은 이날 인터뷰에서 "빅뱅의 태양을 사랑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입력 2012-03-20 12:01
배수정은 패션잡지 코스모폴리탄 4월호 인터뷰에서 "휴직 기간이 끝나는대로 회계사 직업을 관둘 예정"이라며 "가수를 안하면 평생 후회할 것 같다"고 말했다.
배수정은 명문대 출신으로 '엄친딸'로 불리며 화제를 모았다.
한편 배수정은 이날 인터뷰에서 "빅뱅의 태양을 사랑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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