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FM
가수 존박이 진솔한 자신의 이야기를 전한다.
EBS FM ‘청년시대 - 라디오드림, 토마스쿡입니다’의 수요일 코너 ‘라디오 스페이스 공감’에 출연한 존박
DJ 토마스쿡과 같은 소속사 선후배 관계인 존박은 자신을 둘러싼 여러 가지 소문에 솔직하게 답변하는 것은 물론 음악을 시작하는 새내기 뮤지션으로서의 행복감을 고백한다.
이어 자신만의 연애관도 솔직담백하게 밝히며 첫키스에 얽힌 추억과 지금까지 겪어왔던 러브스토리를 깜짝 공개할 예정이다.
존박의 꾸밈없는 소탈한 이야기와 멋진 라이브는 21일 밤 11시, EBS FM(104.5MHz) '청년시대-라디오 드림, 토마스쿡입니다'에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