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피아는 20일 전 대표이사의 횡령액을 단기대여금으로 허위계상, 자기자본을 21억1000만원 과대계상했다는 이유로 증권선물위원회가 과징금 8000만원을 내리고 검찰고발했다고 밝혔다.
입력 2012-03-20 18:02
엔티피아는 20일 전 대표이사의 횡령액을 단기대여금으로 허위계상, 자기자본을 21억1000만원 과대계상했다는 이유로 증권선물위원회가 과징금 8000만원을 내리고 검찰고발했다고 밝혔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