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최다골 경신’ 메시, 바르샤 골잡이 역사 새로 썼다

입력 2012-03-21 09: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입단 후 통산 234골 기록…챔스 3연속 득점왕·한 시즌 최다 골 기록 경신도 노려

(사진=FC바르셀로나 홈페이지)

FC바르셀로나의 공격수 리오넬 메시가 팀의 개인 공격 부문 역사를 새로 썼다.

메시는 21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홈 구장인 캄프 누에서 열린 그라나다와의 프리메라리가 29라운드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5-3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메시는 2004년 바르샤 입단 이후 통산 234골을 기록해 역대 바르샤 선수 중 최다 득점자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기존의 최다 득점자는 1942년부터 13년간 바르샤에서 뛴 세자르 로드리게스로 통산 232골을 기록했다. 세자르의 기록은 당초 235골로 알려져 있었으나, 기록 정리 과정에서 3골의 오류를 발견해 232골로 수정했다.

지난 시즌과 더불어 두 시즌 연속 50골 이상을 기록 중인 메시는 챔피언스리그 3시즌 연속 득점왕과 한 시즌 최다 골 신기록에 도전한다.

역대 유럽축구 한 시즌 최다 골(리그 경기, 컵 대회, 유럽 대항전 포함)은 1972~1973시즌 독일 출신의 게르트 뮐러가 기록한 55골이다. 현재까지 메시가 54골을 기록한 것을 감안할 때, 한 시즌 최다 골 신기록도 조만간 경신될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988,000
    • +0.08%
    • 이더리움
    • 2,864,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820,000
    • -0.3%
    • 리플
    • 2,080
    • -0.24%
    • 솔라나
    • 122,300
    • +1.16%
    • 에이다
    • 415
    • +2.98%
    • 트론
    • 421
    • +0.72%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1.52%
    • 체인링크
    • 12,880
    • +2.3%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