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올해 혁신도시 아파트 2만3000가구 공급

입력 2012-03-21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작년 4300가구 대비 5배 증가…85㎡이하 중소형 대다수 차지

올해 전국 혁신도시에 아파트 2만30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국토해양부는 3월말 울산 우정혁신도시를 시작으로 올해 전국 10개 혁신도시에 아파트 31개 단지 총 2만3214가구를 분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작년에 공급한 8개단지 4305가구에 비해 5배이상 늘어난 공급 물량이다.

지역별로는 전남 나주가 5208가구로 가장 많다. 다음으로 경북 울산이 3652가구, 부산이 2304가구, 강원 원주 2216가구, 전주ㆍ완주 2207가구, 김천 2131가구, 음성ㆍ진천 1988가구, 진주 1779가구, 대구 1279호, 서귀포 450가구 등이다.

이번에 분양하는 단지들은 토지를 조성원가 이하로 공급하는 85㎡이하 중소형 아파트 위주로 분양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부는 오는 2013년 6월 부산과 울산을 시작으로 입주를 완료해 이전공공기관 직원들의 초기 주거마련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현재 10개 혁신도시 아파트는 8만7000가구 중 6만6000가구(76%)의 용지를 매각했다. 이 중 4만6000가구(53%)는 주택건설 인허가를 완료했다.

아파트 입주시기에 맞춰 초등학교 11개, 중학교 8개, 고등학교 6개 등 총25개의 학교시설도 우선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공공기관 이전이 본격화되는 올해까지 부지, 도로, 상수도 등 도시 기반시설을 완공하기로 했다.

전국 10개 혁신도시 기반시설 건설은 지난달까지 부지조성공사 82.2%, 진입도로 73.2%, 상수도 83.6%의 공정률을 기록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33,000
    • +5.38%
    • 이더리움
    • 2,993,000
    • +7.35%
    • 비트코인 캐시
    • 776,000
    • +11.65%
    • 리플
    • 2,102
    • +8.97%
    • 솔라나
    • 126,600
    • +7.56%
    • 에이다
    • 399
    • +7.26%
    • 트론
    • 407
    • +1.75%
    • 스텔라루멘
    • 236
    • +4.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90
    • +9.63%
    • 체인링크
    • 12,890
    • +8.14%
    • 샌드박스
    • 128
    • +7.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