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1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조계종 추대법회는 육법공양과 삼귀의 등 의례와 함께 대통령 축하메세지,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과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의 헌사 등으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과 원로의장 종산스님 등 종단 관계자, 사회 각계각층 지도자, 세계적 종교간 대화 지도자인 랍비 잭 벰포라드 등 내외빈을 포함해 1만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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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과 원로의장 종산스님 등 종단 관계자, 사회 각계각층 지도자, 세계적 종교간 대화 지도자인 랍비 잭 벰포라드 등 내외빈을 포함해 1만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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