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신임 임원들, 자원봉사활동 나섰다

입력 2012-03-2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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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양로원 찾아 대청소 자원

▲한화그룹 신임임원들이 서울 종로구 구기동에 위치한 청운양로원에서 어르신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나무의자를 손수 제작하고, 침구류를 세탁하는 등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한화그룹의 신임 임원들이 자원봉사활동에 나섰다.

한화그룹은 서울 및 경인지역 사업장 신임 임원 40명이 종로구 소재 청운양로원을 찾아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신임 임원들은 이날 봉사와 함께 어르신들의 휴식을 위해 나무의자를 제작, 기증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석한 한화케미칼 김경은 상무는 "어려운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소외 받는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김 상무는 최근 정기인사에서 선임된 한화그룹 최초 제조 계열사 여성 임원이다.

한편 2008년부터 시작 올해로 5년째를 맞고 있는 신임 임원 봉사활동은 한화그룹의 정례적인 행사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되새기고 나눔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봉사활동으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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