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 양동근, 연기도 외모도 키아누 리브스 뺨치네

입력 2012-03-2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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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배우 양동근이 영화 ‘매트릭스’의 키아누 리브스를 연상시켜 눈길을 끈다.

케이블채널 OCN 드라마 ‘히어로’ 주인공 양동근은 도시를 구할 슈퍼 히어로 ‘김흑철’ 역을 맡아 부조리한 세력 응징에 나선다.

‘히어로’ 담당 성용일PD는 “히어로로 변신한 양동근의 모습은 영화 매트릭스 속 ‘키아누 리브스’의 모습에서 모티브를 가져왔다”며 “매트릭스 속 ’네오’가 세상을 구하는 운명을 지닌 영웅이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히어로; 속 ‘흑철’도 도시를 구하기 위해 탄생한 히어로이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양동근도 “매트릭스의 ‘네오’와 같은 역할을 맡아 보고 싶었는데 ‘흑철’ 덕분에 가죽 재킷을 입고 연기를 펼칠 수 있어 기뻤다”며 “앞으로 펼쳐질 흑철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히어로’는 근 미래 파산한 대한민국의 부정부패가 만연한 가상의 도시 무영시를 배경으로 선과 악이 뒤섞이고 정의와 양심이 흔적을 감춰버린 혼란스러운 세상과 맞서는 슈퍼 히어로 흑철(양동근 분)의 이야기를 그리는 국내 최초 히어로 액션 드라마.

25일 밤 11시 방송될 ‘히어로’ 2화에서는 권력과 결탁해 가난한 사람들의 고혈을 빠는 어두운 세력을 응징하는 흑철의 활약상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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